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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누가복음 눅 14장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by 서치콕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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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눅 14장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누가복음 14장

고창병 든 사람을 고침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한 두령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저희가 엿보고 있더라.

2 주의 앞에 고창병 든 사람이 있는지라.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4 저희가 잠잠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내시고

5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나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6 저희가 이에 대하여 대답지 못하니라.

잔치 때의 자리

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8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창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9 너화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러 주라 하리니 그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10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13 잔치를 배성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14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잔치의 비유

15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서라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제자의 자격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8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우서

30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어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35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 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 고창병 (14:2)

 고창병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드로피코스'는 순수한 의학 용어로 신약성경에서 본절에만 나온다. 이 병은 흔히 심장에 결함이 있거나 신장이 병들어 신체의 여러 부분에서 물이 고여 얼굴과 손과 발, 다리 등이 붓고 살갗이 썩어가는 증상을 보인다. 그래서 예수 당시에는 불치의 병으로, 유대인들은 중대한 죄를 지어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생긴 병으로 간주했다.

■ 잔치 자리의 결정은? (14:7)

 고대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권력자들은 공식적인 잔치에서 앉는 자리에 격식을 따졌다.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식탁의 3면에 눕는 안락의자가 붙어 있었으며, 그중에 가운데 자리가 높은 사람이 앉는 자리였다. 그런데 팔레스틴을 비롯한 주위의 지역에서는 주인이 손님의 자리를 정해주었다. 그래서 손님이 스스로 자리에 앉았다 해도 상황에 따라서 주인이 가리를 이동시키기도 했다.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안식일의 기본정신은 가만히 앉아 쉬는 날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날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의식적으로만 안식일을 지키는 율법사와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반문하시고, 고창병 든 사람을 고쳐조셨다(14:1~5). 따라서 우리도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는 마음으로 주일을 지키자. 이것이야말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수주일이 아니겠는가?


※ 두령 (14:1) 우두머리. 지배자

※ 율법사 (14:3) 법률을 잘 알고 가르치는 스승. 서기관

※ 상좌 (14:7) 유대인의 ㄷ형 좌석에서 앞면의 가운데 자리를 가리킴. 말석은 끝자리

겨리 (14:19) 두 마리의 소가 끄는 쟁기

산울 (14:23) 살아 있는 나무를 심어 만든 울타리

뜰아래 국산 배추 소금 나우누리 고추가루 김명수 젓갈
영일마내 해뜰애 영일만애 영일만해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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