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필사

누가복음 눅 15장 잃은 양 드라크마 둘째 아들 돌아온 탕자 비유

by 서치콕 2025. 3. 28.
반응형

누가복음 눅 15장 잃은 양 드라크마 둘째 아들 탕자 비유

누가복음 15장

잃은 양의 비유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잃은 드라크마의 비유

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탕자의 비유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 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로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골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장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장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 드라크마 (15:8)

 헬라의 화폐로 신약에서 본절에만 나오는데 이 화폐에는 부엉이와 거북이 또는 왕들의 초상을 노동자 하루 품삯에 해당되는 가치가 있다. 본문에 나오는 열 드라크마는 정혼을 기념하는 징표로 신랑이 신부에게 주는 동전 열 개를 말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화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신부는 이것을 줄에 꿰어 머리에 장식하고 하나라도 잃어버려서는 안 되었다.

■ 재산의 상속 방법 (15:12)

 유대법에서는 자식에게 재산을 상속할 때 아버지가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재산은 아버지가 죽은 후 아들에게만 상속이 되었고 딸은 아들이 없는 경우에만 상속을 받았다(창 31:14, 민 27:8). 그래서 욥이 자신의 아들뿐만 아니라 딸에게까지 재산을 상속했다는 것은 당시 일반적인 법 적용과는 다른 특별한 일이었다(욥 42:15). 그리고 장남은 다른 아들들의 두 배를 받았다(신 21:17). 탕자의 비유에서 둘째 아들은 아버지가 죽기 전에 상속을 먼저 해달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 일부 주석가들은 그런 경우 아버지가 거절할 수 없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유대인이나 로마인의 법에는 그런 규정이 엇다. 다만 아버지가 스스로 결정하여 아들에게 재산을 상속해 주는 것은 법적으로 그런 조항이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충분히 현실성이 있는 조치인 것이다. 실제로 아브라함은 생전에 이삭에게 "모든 소유를 주었다"(창 24:36, 25:5)고 기록하고 있다.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잃은 양에 대한 비유(15:1~7)는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예수의 각별한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보여주는 비유이다. 이것은 오늘날 소외된 자들을 위한 복음이기도 하다. 우리는 99마리보다 1마리의 소외된 자에게 보다 큰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왜냐하면 99마리는 이마 하나님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 분깃 (15:12) 유산, 유업, 기업

상거 (15:20) 서로 떨어진 거리

풍류 (15:25) 음악

경주 포항 송도 영일만 해뜰 신항만 영덕 영해 강구 울진 김치
영일만애 영일마내 김치삼촌 해뜰삼촌 곡간김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