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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누가복음 눅 16장 불의한 청지기, 부자 나사로의 비유

by 서치콕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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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눅 16장 불의한 청지기, 부자 나사로의 비유

누가복음 16장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구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하나님 나라와 율법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니라.

18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 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예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ㅇ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 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나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청지기 (16:1)
 청지기(steward)의 문자적 의미는 '집을 지키는 자', '집을 관리하는 자'란 뜻으로 주인의 명에 의해 주인의 소유물을 대신 맡아 관리하는 자를 가리킨다. 여기에는 주인의 가산뿐만 아니라 주인의 종과 식탁의 시중, 더 나아가 자녀교육과 가족에게 돌아갈 주인의 상속을 분배해 주는 일까지  하였다.

 한편, 신약시대에서는 종이라기보다 오늘날의 노사관계와 같은 일종의 주인과 고용계약을 맺은 자유인이었다. 본문에 나오는 청지기는 바로 이런 자유인으로 주인의 재산을 맡은 자였음이 분명하다. 바울은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지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고 했다.

■ 부자와 청지기는 누구인가? (16:1)

부자에 대해서는 ① 하나님, ② 사탄, ③ 돈의 신 암몬, ④ 로마인, ⑤ 자기 땅에 관리인을 둔 대지주 등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있다. 문자적으로 받아들일 경우에 마지막 견해를 채택하게 된다.

 청지기에 대해서는 ① 바리새인, ② 가롯 유다, ③ 세리, ④ 제자들(성도들) 등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있다. 역시 문자적으로 보는 경우에는 마지막 견해를 채택하게 된다.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세상에서의 삶에 평가 내지는 심판은 반드시 있음을 알 수 있다(16:19~31). 세상은 일시적인 것이요, 사후의 세계는 영원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영원한 세상인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이 세상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비록 세상에서 믿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핍박을 받아도 그것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있음을 잊지 말라.


※ 말 (16:6) 구약의 '밧'. 액체를 측량하는 단위

※ 석 (16:7) 구약의 '고르', 고체를 측량하는 단위

※ 율법과 선지자 (16:16) 율법은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의 모세 오경을, 그리고 선지자의 글은 모세 오경을 제외한 구약의 나머지 부분을 가리킴

※ 연락 (16:19) 문자적으로는 '기뻐하다', 잔치를 베풀고 즐김. 여기서는 허랑방탕한 생활을 의미

※ 음부 (16:23) 히브리인들이 생각하는 사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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