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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누가복음 눅 11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의 방법 가르치심 주기도문

by 서치콕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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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눅 11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의 방법 가르치심 주기도문

누가복음 11장

주님이 기도를 가르침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쭈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자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

11 너희 중에 아비 된 자가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와 바알세불

14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15 그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 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복 있는 자

27 이 말씀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함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나망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이 있으니라.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겉과 속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장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도다.

45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옥 하심이니이다.

46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 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발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 가지 일로 힐문하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 가족 침실 (11:7)

 고대 근동에서 부부는 물론 자녀와 심지어 하인들까지 같은 방에서 잠을 자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었다. 그 침실에는 각 사람들을 위한 침실 매트가 있었다(왕하 1:4, 마 9:6). 따라서 본절의 '침소'는 '침대' 또는 '침대에'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이다. 그리고 '나와 함께ㅐ'라는 말은 한 침대에 같이 누워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이 아니라 같은 방에 있었음을 단순히 표현한 것이다.

■ 귀신의 이름은? (11:15)

 신약성경에 언급된 귀신의 이름으로는 '악마의 왕'으로 자처하는 '사단'과 '벨리알' 그리고 본절의 '바알세불' 뿐이다. 일반적으로 귀신이란 사단이나 바알세불의 명령을 받아 행동하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고전 10:1에 언급된 '멸망시키는 자'는 악령이 아니라 처벌하는 천사로 그 이름은 삼하 24:16의 '멸하는 천사'(하마스히트)이다.

■ 평토장한 무덤 (11:44)

 '평토장한'의 원어상 의미는 '분명하지 않은', '알지 못하는'이란 뜻이다. 따라서 평토장한 무덤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무덤', '기호(표시)가 없는 무덤'이란 뜻이다. 율법에 무덤에 닿으면 7일간  부정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민 19:16) 무덤의 접근을 막기 위해 회칠을 하여 무덤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오래된 무덤은 그런 표시가 없어지고 또, 평토장이므로 사람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부패가 오래되어 자타가 깨닫지 못하여 평토장한 무덤과 같다고 책망하였다.

■ 아벨의 피에서 사가랴의 피까지 (11:51)

 아벨의 피는 하나님께 열납된 제사를 드린 아벨이 형의 시기로 상해당한 것을 말한다. 사가랴의 피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경계하다가 성전 뜰에서 군중들에게 돌에 맞아 죽은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의 순교를 말한다. 이는 유대인들의 성경 분류법상 처음 책인 창세기로부터 마지막 책인 역대기하에 이르기까지의 의로운 첫 번째 죽음(창 4:8)과 마지막 죽음을 표현한 것이다(대하 24:20~22). 곧, 구약에서 아벨은 첫 번째 순교자요, 스가랴는 마지막 순교자이다.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왔다가 일곱 귀신을 데리고 다시 들어가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었다(11:24~26). 문제는 '소제되고 수리'되었으나 예수로 채워지지 않았기에 귀신의 거처가 다시 된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이 술, 도박, 불건전한 모임을 끊고서 많은 시간이 생겼으나 할 일이 없어지면 옛날을 추억하게 된다. 그러므로 거듭난 성도는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기 위해 힘써야 한다.

 

 예수께서는 속으로는 부패하여 썩었으면서도 겉으로는 안 그런 척 자신의 타락상에 무감각한 바리새인들을 향해 '알 수 없는 평토장한 무덤 같다'라고 책망하셨다(11:44). 죄도 처음 지울 때는 양심의 가책을 가지나 같은 죄를 반복하게 되면 죄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진다. 당신이 처음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를 생각해 보라.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뜨거웠던가? 지금은 어떤가? 아직도 말씀이 내속에서 강하게 역사하는가? 아니면 이제는 아무리 강한 말씀이 선포되어도 별다른 감각이 없는가?

 


※ 침소 (11:7) 잠자리. 침대

※ 강청 (11:8) 강하게 요청함/ 문자적 의미는 '부끄러워하지 않음'

※ 무장 (11:22) 갑옷. 방호복

소제 (11:25) 청소

※ 남방 여왕 (11:31) 솔로몬 당시 솔로몬을 방문한 스바 여황을 가리킴(왕상 10:1~3)

움 (11:33) '은밀한 장소'란 뜻. 지하 장소. 토굴

힐문하고 (11:53) 심문하고, 트집을 잡아 따짐

경상도 갱상도 배차 김치 경주김치 포항김치 포항쌀국수
해뜰애가득히 영일만애가득히 영일만해가득히 영일만쌀국수 포항쌀국수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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