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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렘 4장 하나님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회개를 촉구 예레미야 4장예레미야가 유다에게 회개를 촉구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동요치 아니하며2 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면 열방이 나로 인하여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인하여 자랑하니라.3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열방을 멸하는 자가 나옴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하며 또 크.. 2024. 8. 3.
예레미야 렘 3장 수치를 모르는 이스라엘과 패역한 유다 예레미야 3장수치를 모르는 이스라엘1 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본부가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않겠느냐 하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2 네 눈을 들어 자산을 보라. 너의 행음치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가에 앉아 사람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3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4 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는 나의 소시에 애호자시오니5 노를 한없이 계속하겠으며 끝까지 두시겠나이까 .. 2024. 8. 2.
예레미야 렘 2장 이스라엘 유다에 대한 유죄 심판 예언 예레미야 2장여호와께서 기억하심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2 가서 예루살렘 거민의 귀에 외쳐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네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3 그때에 이스라엘은 나 여호와의 성물 곧 나의 소산 중 처음 열매가 되었나니 그를 삼키는 자면 다 벌을 받아 재앙을 만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하나님의 유죄 선언4 야곱 집과 이스라엘 집 모든 가족아!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6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2024. 8. 1.
예레미야 렘 1장 예레미야의 소명 예레미야 1장대언자 예레미야가 부름을 받음(소명)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3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 십일 년 말까지 임하니라. 이 해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니라.예레미야의 소명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 2024. 7. 31.
이사야 사 66장 참 배와 거짓 예배 & 여호와의 영광과 심판 영원한 숭배 이사야 66장참 예배와 거짓 예배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4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부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 2024. 7. 30.
이사야 사 65장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 이사야 65장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라.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 2024.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