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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누가복음 눅 19장 구원 받아 재산 절반을 내어 놓은 삭개오

by 서치콕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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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눅 19장 구원 받아 재산 절반을 내어 놓은 삭개오/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누가복음 19장

삭개오의 변화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어서 세리장이요, 또한 불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쭈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 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은 열 므나의 비유

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저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12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6 그 첫 번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전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글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던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예루살렘 입성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는 산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왔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이렇게 말하되 주가 쓰시겠다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이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저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우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성전을 정결케 함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저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침을 찾지 못하였더라.


■ 열 므나 비유의 역사적 배경 (19:11~27)

 이 비유는 실제의 역사적 사건에 근거한 이야기이다. 어떤 왕이 왕위를 받으려 떠나고 그 적대자들은 그가 왕위를 받지 못하도록 저지하기 위해서 전력을 다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헤롯 대황이 주전 4년에 죽었을 때에 그는 자기 왕국을 헤롯 안티파스와 헤롯 빌립, 아켈라오에게 분할해 주었다. 그 분할을 성립시키는 데는 팔레스틴의 대군주인 로마 정부에 의한 인준이 필요하였다. 유대 지방을 분할받은 아켈라오는 영토가 유산으로 들어가도록 황제 아우구스투스에게 청원하기 위해서 로마에 갔다. 이때에 유대인들은 그가 왕이 되는 것을 원치 않으을 알리기 위해서 로마로 50명의 사절단을 보냈다. 사실상 아우구스투스는 그에게 실제적인 왕의 칭호는 주지 않았으나 그의 유산은 인정해 주었다. 유대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비유를 들으면 역사적 사정을 상기했을 것이다.

■ 감람원 (감람산, 19:29)

 감람원보다는 감람산으로 불리는 이곳은 예루살렘성 동편에 있는 아산으로 감람나무가 많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예루살렘성보다 100m 이상 더 높은 약 900m로써 산 정상에서는 예루살렘성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길이가 약 4km의 산등성이를 이루는 이 산은 3개의 봉우리가 있다. 가장 높은 봉우리는 905m 되는 일명 '스코푸스산'이라 불린다. 산 서쪽으로는 가드론 골짜기가 예루살렘성과의 경계를 이루고, 동쪽으로는 여리고와 요단골짜기를 향해 비탈져있다. 예수께서는 즐겨 이곳에서 기도하셨으며 마지막 몇 주간을 이곳에서 활동하셨다. 마지막 승천을 하신 곳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에는 예수님 눈물교회, 승천 기념돔, 주기도문교회, 마리아 기념교회, 선지자들의 무덤 등이 있다.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삭개오는 당시 유대 사회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세리장의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을 받은 후 재산의 절반을 내놓는 실천적 사랑이 뒤따랐다(19:1~10). 회개한 자에게 필요한 것은 실천적 의지이다. 실천이 따르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 므나 (19:13) 유대 화폐로 로마 화폐의 100 데나리온과 같은 가치를 지님

※ 은행 (19:23) 문자적인 의미는 '책상', 곧 환전자의 책상을 의미함. 팔레스틴에 은행제도가 도입된 것은 헬라 때부터임

※ 변리 (19:23) 빌려준 돈에 대한 이자

권고 (19:44) 문자적인 뜻은 '찾아옴', '방문', 여기서는 예수께서 성육신 하여 인류 구원을 위해 오심을 의미함

남산 토함산 봉자산 도덕산 비학산 운제산 내연산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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