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소식1025 고린도후서 고후 9장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니라 기쁨으로 심는 자에게 넘치게 채우시는 하나님고린도후서 9장참된 연보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마케도니아)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예비하였다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 말한 것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혹 마게도냐(마테도니아)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의 준비치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 2025. 7. 5. 고린도후서 고후 8장 풍성한 은혜로 이루는 나눔과 헌신의 기쁨 고린도후서 8장섬김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마케도니아)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3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5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6 이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케 하라 하였노라.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8 내가 명령으로 하.. 2025. 7. 4. 고린도후서 고후 7장 참된 회개가 주는 위로와 기쁨 고린도후서 7장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린도 교회의 회개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3. 내가 정되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4. 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5. 우리가 마게도냐(마케도니아)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 2025. 7. 3. 고린도후서 고후 6장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린도후서 6장화목케 하는 직책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매 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차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려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무명한 .. 2025. 7. 2. 고린도후서 고후 5장 새 피조물의 삶과 화목의 사명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피조물이라.고린도후서 5장겉사람과 속사람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우리.. 2025. 7. 1. 고린도후서 고후 4장 고난 속에 빛나는 소망;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린도후서 4장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 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 2025. 6. 30. 이전 1 2 3 4 5 6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