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소식873 마태복음 마 25장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5장열 처녀의 비유1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려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2 그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되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 2025. 2. 22. 마태복음 마 24장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성전 파괴를 예언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재난의 징조와 예수의 재림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 2025. 2. 21. 마태복음 마 23장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장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함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7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 2025. 2. 20. 마태복음 마 22장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ㅣ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장혼인 잔치의 비유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하니하니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 2025. 2. 19. 마태복음 마 21장 잎만 있고 열매를 맺지 않은 무화과 나무를 저주 마태복음 21장예루살렘 입성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4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6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 대로 하여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8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9 앞으로 가.. 2025. 2. 18. 마태복음 마 20장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장포도원 품꾼의 비유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5 제 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러가라 하니라.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보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9 제십일시에 온.. 2025. 2. 17. 이전 1 2 3 4 ···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