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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창세기 25장 아브라함의 죽음 및 이스마엘과 이삭의 자손

by 서치콕 202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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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

아브라함과 그두라

1. 그때에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취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그두라더라.

2. 그녀가 그에게 시므란욕산므단미디안이스박수아를 낳았고

3. 욕산바와 드단을 낳았는데 드단의 아들들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4. 미디안의 아들들은 에바에벨하녹아비다엘다아더라. 이들은 다 그두라의 자손이더라.

5. 아브라함이삭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었으나

6. 아브라함이 취한 첩들의 아들들에게는 선물을 주고 자기 생전에 그들을 내보내어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쪽으로 곧 동쪽 지방으로 가게 하였더라.

아브라함의 죽음

7. 아브라함이 누린 삶의 햇수의 날이 이러하니 곧 백칠십오 년이더라.

8. 그때에 아브라함이 숨을 거두니라. 그가 나이가 충분히 들고 늙고 햇수가 차서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거두어지매

9. 그의 아들들인 이삭이스마엘막벨라의 굴에 그를 묻으니라. 이 굴은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으며 마므레 앞에 있는데

10. 그 밭은 아브라함의 아들들에게서 산 것이더라.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묻히니라.

11. 아브라함이 죽은 뒤에 하나남께서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시매 이삭라해로이 우물 곁에 거하였더라.

 

이스마엘의 가족

12. 이제 사라의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갈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13. 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세대에 따라 그들의 이름대로 이러하니라. 이스마엘의 맏아들은 느바욧이요, 다음은 게달앗브엘밉삼

14. 미스마두마맛사

15. 하달마와 여둘나비스게드마

16. 이들은 이스마엘의 아들들이요, 이것들은 그들의 고을들과 성채들에 따른 그들의 이름들이며 그들의 민족에 따른 열두 통치자더라.

17. 이스마엘이 누린 삶의 햇수가 이러하니 곧 백삼십칠 년이더라. 그가 숨을 거두고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거두어지니이라.

18. 그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수르에까지 거하였는데 수르는 네가 아시리아로 갈 때에 이집트 앞에 있느니라. 그가 자기의 모든 형제들 앞에서 죽었더라.

이삭의 세대들

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아내로 취하였는데 그녀는 밧단아람시리아 사람 브두엘의 딸이요, 시리아 사람 라반의 누이더라.

21. 이삭이 자기 아내가 수태하지 못하므로 그녀를 위하여 주께 간구하매 주께서 그의 간구를 들어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수태하였더라.

22. 아이들이 그녀의 태 속에서 함께 싸우므로 그녀가 이르되, 그렇다면 왜 나는 이러할까? 하고 가서 주께 여쭈었더니

23. 주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두 민족이 네 태 속에 있노라. 두 종류의 백성이 네 배 속에서부터 나뉘어지리라.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하겠고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하시니라.

24. 그녀가 해산할 날들이 찼는데, 보라, 그녀의 태에 쌍둥이가 있더라.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온 몸이 털옷 같아서 그들이 그의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그 뒤에 나온 그의 동생은 자기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더라.

27. 소년들이 자라매 에서는 능숙한 사냥꾼으로 들사람이 되었고 야곱은 평범한 사람으로 장막에 거하였더라.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먹었으므로 그를 사랑하였으나 리브가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에서가 장자권을 야곱에게 팖

29. 야곱이 죽을 쑤었는데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 지쳐서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지쳤으니 원하건대 그 붉은 죽을 내가 먹게 하라, 하더라.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에돔이라 하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이 날 형의 장자권을 네게 팔라, 하니

32. 에서가 이르되, 보라, 내가 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 장자권이 내게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 하매

33. 야곱이 이르되, 이 날 내게 맹세하라, 하니 그가 그에게 맹세하고 자기의 장자권을 야곱에게 파니라.

34. 이에 야곱이 빵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그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 자기 길로 갔더라. 에서는 이와 같이 자기의 장자권을 을 업신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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