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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누가복음 눅 5장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

by 서치콕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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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눅 5장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

누가복음 5장

제자들을 부름

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나병 환자와 중풍병자를 고침

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

14 예수께서 저를 경계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 깨끗게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 하라 하셨더니

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오되

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가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를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레위(마태)를 부름

27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새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28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33 저희가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3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35 그러나 그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 밤에 하는 낚시 (5:5)

 동양에서는 밤에 하는 낚시를 즐긴다. 밤낚시 때는 물고기를 불빛으로 유인하기 위해 전등(등불)을 가지고 다닌다. 본문 외에 요 21:3에서도 밤낚시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톰슨 박사는 팔레스틴에서는 밤낚시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것은 아름다운 광경이다. 배는 활활 타오르는 등불을 매달고 고기를 잡을 곳을 향해 나가 사람들은 자신의 미끼가 보일 때까지 유심히 살피며 서 있다. 그러다가 고기가 나타나면 빠르게 그물을 던지거나 창을 던진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항구에 나가면 밤새도록 헛수고만 하고 침울하게 돌아오는 지친 낚시꾼들을 보기도 한다" ['성경 속의 생활 풍속 따라잡기에서']

■ 세리와 세관 (5:27)

 세리는 당시 로마 정부로부터 세금 징수권을 받아 관리하는 자이다. 예수 당시 세리들은 부당하고 과중한 세금 부과로 매국노라는 비나을 받았으며, 유대 사회에서 가장 멸시받는 계층으로 창녀 혹은 가장 비천한 자들과 같은 사람으로 취급되었다.

 세관은 세금을 거두어 들이는 관청으로 여기서는 가버나움에 있던 로마의 세관을 말한다. 북쪽으로는 수리아 지방으로, 남쪽으로는 유대와 애굽 지방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목에 위치해 통과하는 세를 징수하던 곳이었다. 레위는 이곳에서 근무하던 세관원이었다.

■ 레위가 하는 세리 (5:27)

 레위는 알패오의 아들로 세관에서 예수의 부름을 받고 예수의 제자가 된 사람이다. 마 9:9에는 마태로 나와 았는데 레위는 본명이고, 마태는 예수의 제자가 된 후에 붙여진 이름으로 생각된다. 그는 마태복음의 저자이기도 하다.

■ 신랑과 함께 있을 때 (5:34)

 신랑이라는 표현은 구약성경과 유대교에서 흔히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관련하여 예수께서는 자신이 세상에 있는 것을 혼인잔치와 비교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와 교회(성도)와의 관계를 신부와 신랑의 관계로써 비교하고 있다.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베드로가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려서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5:8)라고 말한 것은 고기를 많이 잡게 해 주셨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은혜를 알았기 때문이다. 은혜를 깨들은 사람의 특징은 겸손해지는 것이다. 신앙생활이 갈수록 교만해지기 쉽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간을 자랑하지 말고 겸손해지기를 힘쓰자.


※ 옹위 (5:1) 사방으로 호위함

※ 밤이 맞도록 (5:5) 밤새도록

※ 에운 것 (5:6) 둘러싼 것

※ 취하리라 (5:10) 문자적 의미는 '살려내다'

※ 교법사 (5:17) 율법을 가르치는 교사

※ 참람  (5:21) 분수를 모르고 함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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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푸드 해뜰삼촌김치 경주김치 포항김치 영일만김치 해뜰애가득히 영일만애가득히 영일만해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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