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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누가복음 눅 20장 건축자들이 버린 쓸모없는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로 사용

by 서치콕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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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눅 20장 건축자들이 버린 쓸모없는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로 사용

누가복음 20장

예수의 권세를 두고 말함

1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새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2 말하여 다로되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세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4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5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오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6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저희가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7 대답하여 어디로서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포도원 농부의 비유

9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10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비치게 하려고 한 종응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11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12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15 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16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17 저희를 보시고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쩜이뇨?

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로 가루를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세금 납부에 대한 논쟁

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20 이에 저희가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치리와 권세 아래 붙이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21 그들이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고 오직 참으로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나이까? 하니

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가라사대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뉘 화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25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6 저희가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 대답을 기이히 여겨 잠잠하니라.

부활에 대한 논쟁

27 부활이 없다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28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무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만일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30 그 둘째와 셋째가 저를 취하고

31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32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33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37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39 저희는 아무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

41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자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42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43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44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서기관들을 경계하라

45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7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 모퉁이의 머릿돌 (20:17)

 머릿돌은 건축에 있어 기초가 되는 가장 중요한 돌로써 이 돌을 기초로 하여 벽돌을 쌓는다. 그래서 이 돌에 건축자들의 이름을 새겨 놓기도 한다. 그런데 건축가에 의해 어떤 돌들은 필요가 없어 버려지지만 또 다른 건축가에 의해 버려진 그 돌이 머릿돌로 사용되기도 한다. 본절에서 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곧, 유대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반대하여 버린 돌과 같이 취급했으나 또 다른 건축자인 하나님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 구속사역을 위한 머릿돌로 사용하셨다.

■ 예수와 딜레마 (20:19~26)

 딜레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유곡이 난처한 지경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서기관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를 딜레마에 빠지게 하려고 세금납부 문제를 가지고 예수께 나왔다.

 * 배경 : 당시 유대인은 로마의 속주 백성으로 남자는 14세부터, 여자는 12~65세까지 인두세를 내야 했는데 예수께 들고 온 세금은 바로 인두세를 말한다.

 * 질문 :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옳지 않은 일인가?

   ① 세금을 바쳐야 한다고 대답할 경우

       민중들은 더 이상 예수를 메시아나 선지자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② 세금을 바치지 않아도 된다고 대답할 경우

      민중들에게는 지지를 받지만 로마에 대해서는 반란죄로 사형을 당하게 될 것이다.

 * 대답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배척당하여 건축자들이 버린 쓸모없는 돌같이 되었으나 하나님은 인류구원을 위해 요긴한 모퉁이의 머릿돌로 사용하셨다(20:17). 당신은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적이 있는가? 세상과 타협하고 사람들에게 아첨하여 세상의 환영을 받기보다 비록 세상에서 미움을 받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쓰시는 요긴한 모퉁이 돌이 되기를 소원하라.


※ 간계 (20:23) 간사하고 간교한 계략

※ 후사 (20:28) 대를 이을 사람

횡성 한밭대기 고랭지 봉화 영주 괴산 해남 배추
나우누리터 고추가루 젓갈장인 김명수젓갈 멸치액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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