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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누가복음 눅 1장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세례 요한 및 예수의 탄생 예고

by 서치콕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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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눅 1장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세례 요한 및 예수의 탄생 예고

누가복음 1장

데오빌로에게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될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로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아게 하려 함이로다.

세례 요한의 출생 예고

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10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11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이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정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20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 하리니 이는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의 성소 안에서 지체함을 기이히 여기더니

22 그가 나와서 저희에게 말을 못 하니 백성들이 그 성소 안에서 이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형용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벙어리대로 있더니

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 이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가로되

25 주께서 나를 돌아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예수의 탄생 예고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한 할 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베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

39 이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이 충만함을 입어

42 큰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4 보라. 내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46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 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 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이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세례 요한의 출생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59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 하러 와서 그 부친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 그 모친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61 저희가 가로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62 그 부친께 형용하여 무엇으로 이름하려 하는가 물으니

63 저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은 요한이라 쓰매 다 기이히 여기더라.

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5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중에 두루 퍼지매

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갈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하니 이는 주의 손이 저와 함께 하심이러라.

사가랴의 예언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이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 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조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74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아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고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 반열에 따른 성소 봉사 (1:8)

 다윗 왕 때 대제사장 아론의 두 아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을 24 반열로 나누었다. 예수 당시 제사장들은 그 반열의 차례에 따라 1년에 2회 성전에서 봉사했다. 곧, 첫회 봉사 기간은 안식일에서 다음 안식일까지 8일간으로 일 년에 두 차례씩 성전에서 봉사했다.

■ 서판 (1:63)

 서판은 '촛밀을 칠한 나무판' 또는 '점토판'을 가리키는데 고대 여러 나라에서 널리 사용하였다. 그중에서 로마 사람들은 자갈이나 전나무 또는 일반 나무, 때때로 상아나 씨트론 나무를 사용하여 만들기도 했다. 그것들은 밀랍으로 얇게 입혀져 있었고 글자들은 현대의 펜과 비슷한 철필(stylus)로 새겨 종이 대용으로 썼다. 그리고 이러한 서판을 여러 개 묶어 책을 만들기도 했다.

■ 부편적인 찬양의 복음 (누가복음)

 누가복음은 보편적이다. 모든 장벽은 무너지고 예수 그리스도는 차별 없이 만민을 위한 존재로서 소개된다.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은? 사라미라 사람에 대하여 닫혀 있지 않았으며(9:51~56, 10:30~37, 17:11~19), 멸시하는 이방인에 대해서도 호의를 가진다(4:25~27, 7:9, 13:29).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에 대하여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2:24, 7:22, 16:19~31). 그리고 예수는 죄인과 버림받은 자들의 친구이다(7:36~50, 15:11~32, 19:1~10, 23:43).

 한편 누가복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구절은 교회가 그전 세대를 통해서 노래한 세 가지 위대한 찬송이다.

  ● 마리아의 송가 (1:46~55)

  ● 사가랴의 송가 (1:68~72)

  ● 시므온의 송가 (2:29~32)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사가랴는 나이 많고 늙었지만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천사가 전하는 기쁜 소식을 믿지 못해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벙어리가 되었다(1:20).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선물(응답)이 너무 커서 그것을 믿지 못할 때가 있다. 하나님은 당신이 구하는 것보다 더 큰 것으로 주시는 분임을 믿기 바란다.

 

 마리아는 천사로부터 처녀인 자기를 통해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가 출생할 것을 알게 되자 그대로 자기에게 이루어지기를 허락했다(1:34~38). 당시 처녀가, 더구나 정혼한 여자가 다른 아이를 출생한다는 것은 돌에 맞아 죽을 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마리아는 인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처녀성을 드렸다. 당신은 주님의 필요로 할 때 마리아처럼 가장 귀한 것까지도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가?


※ 말씀의 목격자 (1:2)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을 직접 곁에서 본 자

※ 내력 (1:2) 겪어 본 바

※ 데오빌로 (1:3) 본서와 사도행전의 수신인. 로마 황제의 친족이었거나 고위 공작자로 실존했던 그리스도인

※ 규례 (1:6) 일정한 규칙

※ 전례 (1:9) 이전부터 있어 왔던 사례

※ 분향 (1:9) 향을 피우는 것

※ 가브리엘 (1:19)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임무로 한 천사장

이상 (1:22)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깨닫게 하는 신비한 현상

다윗의 위 (1:32) 다윗의 왕권(왕위)

만세 (1:48) 영원한 세월

공수 (1:53) 빈손. 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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