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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마가복음 막 15장 요셉이 자신을 위한 무덤인 바위굴에 예수의 장례를 치룸

by 서치콕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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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막 15장 요셉이 자신을 위한 무덤인 바위굴에 예수의 장례를 치룸

마가복음 15장

빌라도의 예수 심문

1 새벽에 대제사장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소하는지라.

4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저희가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로 고소하는가 보라 하되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기이히 여기더라.

십자가형을 선고 받음

6 명절을 당하면 백성의 구하는 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전례가 있더니

7 민란을 꾸미고 이 민란에 살인하고 포박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구한대

9 빌라도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 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

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13 저희가 다시 소리 지르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를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군병들에게 희롱 당함

16 군병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엮어 씌우고

18 예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피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 희롱을 다한 후에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십자가에 못 박힘

21 마침 알레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꼬

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 (없음)

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30 네가 나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예수께서 운명하심

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 포도주르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좇아 섬기던 자요, 또 이외에는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가 많이 있었더라.

42 이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 오래냐 붇고

45 백부장에게 알아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어 주는지라.

46 요셉이 세마포를 사고 예수를 내려다가 이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로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47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 예수의 죄패(15:26)

 십자가 위에 쓰여진 예수의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적혀 있었다(15:26). 그체적으로 마태복음에는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누가복음에서는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복음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은 핵심만을 기록했기 때문일 것이라. 빌라도가 죄패를 붙이게 한 것은 두 가지 면에서 추측해 볼 수 있다.

 첫째, 십자가에 달린 예수와 유대인을 조롱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썼을 것이다.

 둘째,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라는 대제사장의 요구를 묵살하고 '나의 쓸 것을 썼다'(요 19:19~22)라는 단호한 말을 한 것을 볼 때 빌라도가 예수의 무죄함을 알고도 죽게 내버려 둔 것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과 동정심에서 썼을 가능성이 있다.

 

■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말들

① 동방박사들은 세명이다.

   성경에는 '박사들'아라고 복수로 기록되었다. 둘 이상인데 셋이라고 말함은 세 가지 예물을 드렸으므로 추측한 것이다(마 2:1~12).

② 오른쪽의 강도가 회개했다.

   성경에는 행악자가 예수의 좌편과 우편에 있다고 했다. 그중에는 누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오른쪽을 강도가 회개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눅 23:32~33, 39:43).

③ 예수님의 생애는 33년인가?

   예수님은 30세쯤(눅 3:112)에 사역을 시작하셨고, 3년에 대한 해석은 매년 지키는 유월절을 기준으로 삼는다. 공관복음에는 1번, 요한복음에는 3번 나오는데 요한복음에 근거해서 3년간 활동하신 것으로 계산한다.

■ 서기관 (15:31)

 초기의 고대 서기관들은 단순히 기록만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바벨론 포로 귀환 후부터는 에스라에 의해 새로운 체계를 갖추어 율법을 필사하고 해석하는 일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경문과 메주자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들에게는 칠사 외에도 회당에서 율법을 낭독하고 자신들의 제자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그 일이 점차 공식적인 역할이 되었다. 이러한 서기관은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교육을 받으며 자랐으며 30세쯤 되면 의식을 진행하는 일 중에 특별한 직무를 부여받았다. 예수 당시의 서기관들은 아람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에게 히브리어로 된 경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꼬 전통과 유전을 강조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권위로 말씀하셨다.

■ 성소 휘장이 찢어짐 (15:38)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다(15:38). 성소에는 성소로 들어가는 입구와 내부의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두 개의 휘장이 있다. 본절의 휘장은 히브리서 6:19, 9:3, 10:20에 근거해 볼 때 내부의 것으로 생각된다. 내부의 휘장에 대해서는 출 26:31, 36:36, 대하 3:14에서 찾아볼 수 있다. 휘장이 찢어진 사건이 주는 교훈은 진정한 대제사장이신 예수의 죽음으로 인해 누구든지 직접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음을 의미한다(히 9:3, 10:19~20), (마 27:51 성경상식란 참조).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예수님께서 많은 모욕과 조롱을 받으심은(15:16~20, 26~32) 십자가의 피흘림보다 더 아팠으리라. 어디 그뿐이랴? 가룟 유다의 배신, 입성 때 환영하던 무리들의 배신적인 거짓 증언(14:53~65), 이 아픔을 참으심은 누구를 위함인가? 오늘날 나 자신이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조롱하고, 거짓증인이 되듯, 모든 것을 상황이나 대세에 따라 움직이는 신앙의 변절자가 되지 말자.

 

아라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장례를 위해 자신이 죽어 묻히지 위해 미리 준비해 둔 자신의 장지를 바쳤다(15:46). 예수의 장례를 위해 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봉사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봉사는 바로 우리가 가진 가장 귀한 것으로 하는 봉사이다. 물질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는 물질을 요구하시고, 시간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는 시간을, 몸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는 몸(건강)으로 하는 봉사를 원하신다.


※ 몰약 (15:23) 나무 수액에서 뽑은 향료. 마취제, 화장품, 장례용품 등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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