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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시 95편 하나님께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편 95편 안식일의 찬송시 (신정시)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3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 위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8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지어다. 9 그때에 너희 .. 2024. 2. 29.
시편 시 94편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편 94편 안식일의 찬송 시 1 여요화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취소서. 2 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3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4 저희가 지껄이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5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 6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를 살해하며 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8 백성 중 우준한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꼬! 9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10 열방을 징벌하시는 자 곧 지식.. 2024. 2. 28.
시편 시 92편 93편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며 불의가 없도다 시편 92편 안식일의 찬송시 1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 여호와여, 주의 행사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의 행사를 인하여 내가 높이 부르리이다. 5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 6 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 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 곧 주의 우너수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같이 높이셨으며.. 2024. 2. 27.
시편 시 91편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시편 91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1 지존자의 은말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 2024. 2. 26.
시편 시 90편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 시편 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의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더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 2024. 2. 25.
시편 시 89편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시편 89편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 1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2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 3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하며 네 위를 대대에 세우리라 하였다 하셨나이다(셀라) 5 여호와여, 주의 기사를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찬양하리이다. 6 대저 궁창에서 능히 여호와와 같은 비교할 자 누구며 권능 있는 자 중에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7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심히 엄위하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자시니이다. 8 .. 2024.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