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5편1 시편 시 95편 하나님께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편 95편 안식일의 찬송시 (신정시)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3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 위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8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지어다. 9 그때에 너희 .. 2024.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