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5장1 시편 시 45편 하나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 시편 45장고라 자손의 마스길, 사랑의 노래, 영장으로 소신님에 맞춘 것1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2 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3 능한 자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4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위엄 있게 타고 승전하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을 가르치리이다.5 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7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 2024.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