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51 고린도후서 고후 5장 새 피조물의 삶과 화목의 사명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피조물이라.고린도후서 5장겉사람과 속사람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우리.. 2025.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