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115 히브리서 히 8장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 더 나은 새 언약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히브리서 8장새 언약의 대제사장이신 예수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2. 성소와 참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믈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게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6. 그러나 이.. 2025. 8. 28. 히브리서 히 7장 멜기세덱 반차의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7장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예수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2. 아브라함이 일체 십 분의 일로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 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 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6. 레위.. 2025. 8. 27. 히브리서 히 6장 성숙으로 나아가는 믿음과 확실한 소망 히브리서 6장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9. 사.. 2025. 8. 26. 히브리서 히 5장 완전한 대제사장 예수와 성숙으로의 부르심 히브리서 5장1. 대재세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2025. 8. 25. 히브리서 히 4장 하나님의 참된 안식과 말씀과 대제사장 예수 히브리서 4장모세보다 크신 예수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니라 그러나 그 듣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4. 제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5. 또 다시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 2025. 8. 24. 히브리서 히 3장 믿음의 신실함과 마음의 완고함을 경계하라 히브리서 3장모세보다 크신 예수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3.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 2025. 8.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