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29 이사야 사 4장 예루살렘의 영화로운 미래 예언 이사야 4장예루살렘의 영화로운 미래 예언1 그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체 하라 하리라.2 그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5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2024. 5. 29. 이사야 사 3장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 시온의 딸들에 대한 경고 이사야 3장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1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외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2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3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하실 것이며4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5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6 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7 그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 2024. 5. 28. 이사야 사 2장 남유다의 심판 이유와 주 여호와의 날 이사야 2장메시아 왕국의 도래 예언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남유다의 심판.. 2024. 5. 27. 이사야 사 1장 유다의 사악함과 부패한 도시에 대한 심판 경고 이사야 1장유다의 사악함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 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그 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4 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뇨,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 2024. 5. 26. 아가서 8장 연인의 재회 아가서 8장연인들이 다시 만남1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니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3 너는 외손으론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론 나를 안았었으리라.4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5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 2024. 5. 25. 아가서 7장 신랑이 신부를 칭찬하며 사랑의 연합 아가서 7장신랑이 신부를 칭찬함1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꿰미 같구나.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상태 새끼 같고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행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5 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컬은 자줏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구나.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 2024. 5. 24.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