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4 시편 시 84편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 시편 84편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6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힙히나이다. 7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 2024. 2. 19. 시편 시 83편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라 시편 83편 아삽의 시, 곧 노래 1 하나님이여! 침묵치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치 말고 고요치 마소서. 2 대저 주의 원수가 훤화하며 주를 한하는 자가 머리를 들었나이다. 3 저희가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의 숨긴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거민이요 8 앗수르도 저희와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셀라) 9 주는 디아안인에게 행하신 것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같이 저희에게도 행하소서. 10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1.. 2024. 2. 18. 시편 시 82편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시편 82편 아삽의 시 1 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의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5 저희는 무지 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리로다.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모든 열방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이니이다. ※ 무지무각 (82:5) 아는 것도 깨닫는 능력도 없음 2024. 2. 17. 시편 시 81편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깃닷에 맞춘 노래 1 우리 능력 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2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3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지어다. 4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5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6 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7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뇌성의 은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셀라) 8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게 네게 증거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 2024. 2. 16. 시편 시 80편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80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 1 요셉을 양 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2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용력을 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3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5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누눔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6 우리로 우리 이웃에게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웃나이다. 7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8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2024. 2. 15. 시편 시 79편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시편 79편 아삽의 시 1 하나님이여! 열방이 주의 기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으로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2 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3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면에 물같이 흘렸으며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4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운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진노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6 주를 알지 아니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에 주의 노를 쏟으소서. 7 저희가 야곱을 삼키고 그 거처를 황폐케 함이니이다. 8 우리 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가 심히 천하게 되.. 2024. 2. 14.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