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1 시편 시 52편 하나님의 집은 푸른 감람나무 같도다 시편 52편 다윗의 마스길,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야히멜렉의 집에 왔더라 말하던 때에 1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4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6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7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8 오.. 2024.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