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7장1 성경 필사 욥기 욥 7장 자신의 고통은 위로받을 수 없다 말함 욥기 욥 7장 욥이 자신의 고통은 위로받을 수 없다 말함 1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2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꼬, 언제나 밤이 갈꼬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되었다가 터지는구나. 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 없이 보내는구나. 7 내 생명이 한 호흡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 복된 것을 보지 못하리이다. 8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지라도 내가 .. 2023.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