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4장1 요나 욘 4장 요나의 분노에 박넝쿨 벌레 동풍으로 깨우치시는 하나님 요나 4장요나의 성냄으로 박넝쿨 벌레 동풍으로 깨우치시는 하나님의 자비1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2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ㅎ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3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시니라.5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 하니라.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 2024.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