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7편1 시편 시 97편 여호와 주는 온 땅의 지존하시고 모든 신 위에 초월하시다 시편 97편 안식일의 찬송시 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2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3 불이 그 앞에서 발하여 사면의 대적을 사르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5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같이 녹았도다. 6 하늘이 그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 영광을 보았도다. 7 조각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긍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8 여호와여, 주의 판단을 시온이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인하여 즐거워하였나이다. 9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 위에 초월하시니이다. 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 2024.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