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2편1 시편 시 92편 93편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며 불의가 없도다 시편 92편 안식일의 찬송시 1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 여호와여, 주의 행사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의 행사를 인하여 내가 높이 부르리이다. 5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 6 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 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 곧 주의 우너수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같이 높이셨으며.. 2024.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