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88편1 시편 시 88편 찬송시 내가 매일 주께 기도하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으 들었나이다. 시편 88편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영장으로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의 앞에 부르짖었사오니 2 나의 기도로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며 주의 귀를 나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소서. 3 대저 나의 영혼에 곤란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음부에 가까왔사오니 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인정되고 힘이 없는 사람과 같으며 5 사망자 중에 던지운바 되었으며 살육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다시 기억지 아니하시니 저희는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 어두운 곳 음침한 데 두셨사오며 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무돈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셀라) 8 주께서 나의 아는 자로 내.. 2024.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