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77편1 시편 시 77편 주의 백성이 무리 양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시편 77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셀라). 4 주께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 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각하였사오며 6 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며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 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였는가, 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 2024.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