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76편1 시편 시 76편 주가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시편 76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1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 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2 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셀라) 4 주는 영화로우시며 약탈한 산에서 존귀하시도다. 5 마음이 강한 자는 탈취를 당하여 자기 잠을 자고 장사는 자기 손에 놀리지 못하도다. 6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은 잠이 들었나이다. 7 주 곧 주는 경외할 자시니 주께서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10 진실로 사.. 2024.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