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42편1 시편 시 411편 142편 나의 분깃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시편 141편 다윗의 시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무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의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 하시며 저희 진수를 먹지 말게 하소서. 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지라. 저희의 재난 중에라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6 저희의 관장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지웠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7 사람이 발 갈아 흙을 부르러뜨림같이 우리의 해골이 음.. 2024.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