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람의 회복1 고린도후서 고후 4장 고난 속에 빛나는 소망;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린도후서 4장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 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 2025.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