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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2

요한계시록 계 22장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 마라나타! 👑 생명수와 생명나무의 강가에서: "내가 속히 오리라" 새 예루살렘의 최종 모습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및 마지막 경고와 초청요한계시록 22장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주 예수여, 오시옵소.. 2025. 10. 15.
에스겔 겔 47장 성전에 나오는 생명수 및 새 땅의 경계 분배 에스겔 47장성전에서 나오는 생명수1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명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 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4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5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거너지 못할 강이더라.. 2024.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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