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장 룻과 보아스의 첫마남
룻기 2장 룻과 보아스의 첫만남 1. 나오미에게는 그녀의 남편 엘리멜렉의 가족에 속한 친족으로 유력한 자( 부유하고 강력한 자)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밭에 가도록 허락하소서. 내가 누구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가며 곡식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녀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그녀가 가서 밭에 이르러 곡식 베는 자들을 따라가며 이삭을 줍다가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인 보아스에게 속한 밭의 일부를 만나니라. 4. 보라,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와서 곡식을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그에게 응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거늘 5..
2023.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