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심판1 이사야 사 47장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이사야 47장바벨론에 대한 심판1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 티끌에 않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칭함을 받지 못할 것임이니라.2 맷돌을 취하여 가루를 갈라 면박을 벗으며 치마를 걷어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라.3 네 살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것이 보일 것이다. 내가 보수하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4 (우리의 구속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니라)5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열국의 주모라 칭함을 받지 못하리라.6 전에 내가 내 백성을 노함으로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붙였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7 말하기를 내가 영영.. 2024.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