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이야기1 아가서 5장 신부가 신랑에게 고백한 사랑 이야기 아가서 5장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술람미 처녀의 걱정스러운 저녁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컬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4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5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2024.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