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절기1 레위기 16장 죄 사함을 받는 속죄의 날 16장 속죄일 1. 아론의 두 아들이 주 앞에 헌물을 드리다가 죽은 뒤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2.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말하여 그가 아무 때나 성소 안으로 휘장 안쪽의 궤 위에 있는 긍휼의 자리 앞에 들러오지 말게 하라. 그리하여야 그가 죽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서 긍휼의 자리 위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니라. 3. 그런즉 아론은 어린 수소를 죄 헌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 헌물로 삼아 성소에 들어올 것이요, 4. 또 그는 거룩한 아마 속옷을 입고 살 위에 아마 반바지를 입으며 아마 허리띠를 띠고 아마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의복들이니라. 그러므로 그는 물로 자기 살을 씻고 그것들을 입을 것이며 5.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죄 헌물로 숫염소 새끼 두 마리와.. 2022.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