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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눅 17장 열 명이 문둥병을 치료 받았지만 한 명만 감사

by 서치콕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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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눅 17장 열 명이 문둥병을 치료 받았지만 한 명만 감사

누가복음 17장

죄와 용서, 믿음, 종의 도리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케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있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2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리는 것이 나으리라.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5 사도들이 주께 여쭈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7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 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감사한 한 명의 문둥병자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사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나라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0 그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생각하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니라.

36 (없음)

37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 하나님 나라와 하늘나라 (17:21)

 천국에 대한 표현으로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와 하늘나라(Kingdom of Heaven) 두 가지가 있다. 문자적 의미에서 보면 무엇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구분되는데 '하나님 나라'는 그 나라의 통치권자인 하나님을 강조하는 용어이며, '하늘나라'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는 하나님의 통치 영역 또는 통치 범위를 강조하는 용어이다. 또한 '하늘나라'는 이 땅에 속한 나라와는 구별되는 나라임을 강하게 암시하는 용어이기도 하다.

 한글 개역성경에는 '하늘나라'를 주로 '천국'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하나님 나라'라는 표현은 마태복음에 4회, 마가복음에 14회, 누가복음에 32회, 요한복음에 2회가 나타난다. 그리고 '하늘나라' 또는 ;천국'은 마태복음에만 33회에 사용되고 다른 복음서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 용어는 동일 대상을 지칭하는 두 개의 서로 다른 표현일 뿐 그 중심 주제는 동일한 것이다.

 한편 일반적으로 '천국'이라고 할 때는 이 땅이 아닌 특정한 공간의 개념으로서 하늘에 있는 나라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그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하나님의 통치권과 그의 통치 영역과 그 통치를 받는 선택된 성도까지도 포함되는 개념이다.

■ 유황 (17:29)

 유황은 헬라어 '데이온'으로 '번쩍이다'라는 뜻에서 나온 말로 노란색의 비금속 원소이다. 결정체로 얻어지는 유황은 그것이 연소될 때는 푸른색의 불꽃을 내며 사람을 질식시킬 수 있는 유독성의 아황산가스를 내뿜는다. 그래서 성경에서 유황은 '배교자와 사악한 자들'(신 29:23), '앗수르의 왕(사 30:33), '에돔'(사 34:9), '곡'(겔 38:22), '악마와 모든 죄인들'(계 21:8) 등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징벌 수단으로 나타난다. 소돔과 고모라는 이 유황불로 징벌을 받아 멸망당했다.


☞ Quiet Time ( 성경 묵상 시간 )

 감사하는 마음은 그 자체가 더 큰 복으로 이어진다. 열 명의 문둥병자가 고침을 받았으나 " 그중에 하나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17;15~16) 하셨다. 예수께 나와 감사한 한 명의 문둥병자는 육신과 함께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 육신과 세상의 축복에 만족하지 말고 영혼의 축복도 더욱 풍성히 받기 위해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되자.


※ 연자맷돌 (17:2) 짐승을 이용하여 돌리는 큰 맷돌

※ 사례 (17:9)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

※ 세대 (17:25) 인종, 민족, 가문

※ 세간 (17:31) 집안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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